샛노란 물결 속으로

  • 이현덕
  • |
  • 입력 2018-03-19 07:13  |  수정 2018-03-19 10:12  |  발행일 2018-03-19 제2면
20180319

따뜻한 날씨를 보인 18일, 자전거를 탄 시민들이 개나리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신천둔치를 달리며 봄마중을 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이현덕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