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청도천 둔치에서 열린 ‘청도군 자원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에서 폐비닐·고철 등 재활용품을 가득 실은 차량들이 길게 줄지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 대회 수익금은 지역 어려운 이웃 재활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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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청도천 둔치에서 열린 ‘청도군 자원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에서 폐비닐·고철 등 재활용품을 가득 실은 차량들이 길게 줄지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 대회 수익금은 지역 어려운 이웃 재활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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