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구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여자 컬링 국가대표 사인회를 찾은 시민들이 감독과 선수들의 사인을 받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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