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경북의 날’인 20일 강릉 올림픽파크 내 코리아하우스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이 펼쳐졌다. ‘경북의 날’은 동계올림픽을 지원하고 국내외 관람객에게 경북을 홍보하기 위한 날이다. 이날 오후 1시간여 펼쳐진 공연에서 춤과 사물놀이의 흥겨운 가락에 관람객과 무대는 하나가 됐다.
전영기자 younger@yeongnam.com <경북도 제공>
전영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평창동계올림픽 ‘경북의 날’인 20일 강릉 올림픽파크 내 코리아하우스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이 펼쳐졌다. ‘경북의 날’은 동계올림픽을 지원하고 국내외 관람객에게 경북을 홍보하기 위한 날이다. 이날 오후 1시간여 펼쳐진 공연에서 춤과 사물놀이의 흥겨운 가락에 관람객과 무대는 하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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