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촌유원지 손님맞이 채비

  • 입력 2018-02-20 07:39  |  수정 2018-02-20 07:39  |  발행일 2018-02-20 제11면
동촌유원지 손님맞이 채비

포근한 날씨를 보인 19일 대구 동구 동촌유원지에서 오리배 관리인이 겨우내 묵은 때를 청소하며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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