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대구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7회 수성 교복·참고서 나눔장터를 찾은 학부모와 학생이 졸업생이 기부한 교복을 고르고 있다. 이번 나눔장터에서 거둔 수익금은 저소득가정 중고생의 하복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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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대구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7회 수성 교복·참고서 나눔장터를 찾은 학부모와 학생이 졸업생이 기부한 교복을 고르고 있다. 이번 나눔장터에서 거둔 수익금은 저소득가정 중고생의 하복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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