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명물 자유의 여신상 뒤로 슈퍼문이 밝게 빛나고 있다. ‘슈퍼문’은 지구와 가장 가까워져 평소보다 더 크게 보이는 보름달을 말한다. 이날 지구와 달 사이 거리는 약 35만 7천623㎞다. 평균 거리인 38만4400㎞보다 약 3만㎞ 가깝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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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명물 자유의 여신상 뒤로 슈퍼문이 밝게 빛나고 있다. ‘슈퍼문’은 지구와 가장 가까워져 평소보다 더 크게 보이는 보름달을 말한다. 이날 지구와 달 사이 거리는 약 35만 7천623㎞다. 평균 거리인 38만4400㎞보다 약 3만㎞ 가깝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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