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주의 주도 알바니 북쪽 코호스 도심의 한 건물이 화염에 휩싸여 있다. 이날 밤 TV 프로그램을 모방한 ‘불장난’이 대규모 도심 화재로 번지며 건물 21개 동이 화염에 휩싸였고 시민 수십 명이 대피했다. 알바니 당국은 ‘알바니 역사상 최악의 화재’라며 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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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주의 주도 알바니 북쪽 코호스 도심의 한 건물이 화염에 휩싸여 있다. 이날 밤 TV 프로그램을 모방한 ‘불장난’이 대규모 도심 화재로 번지며 건물 21개 동이 화염에 휩싸였고 시민 수십 명이 대피했다. 알바니 당국은 ‘알바니 역사상 최악의 화재’라며 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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