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최근 만포시 압록강 타이어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공장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할 때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고 강조했다. 통신은 “각종 타이어들과 새로 개발한 탄도로켓 자행발사대차(이동식 발사차량)의 대형 타이어들을 보셨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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