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리 왕자(오른쪽)와 여자친구인 할리우드 여배우 메건 마클이 25일(현지시각) 캐나다 토론토에서 ‘상이군인 올림픽’인 제3회 인빅터스 게임의 휠체어 테니스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있다. 이 커플이 공개적인 자리에 동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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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리 왕자(오른쪽)와 여자친구인 할리우드 여배우 메건 마클이 25일(현지시각) 캐나다 토론토에서 ‘상이군인 올림픽’인 제3회 인빅터스 게임의 휠체어 테니스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있다. 이 커플이 공개적인 자리에 동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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