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 '동백꽃아가씨'

  • 입력 2017-08-08 00:00  |  수정 2017-08-08
20170808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야외오페라 '동백꽃아가씨' 간담회에 최선식 국립오페라단 사무국장(왼쪽부터), 김재승 안무가, 테너 김우경, 소프라노 이하영, 지휘 파트릭 푸흐니에, 연출 정구호, 배우 채시라, 소프라노 손지혜, 테너 신상근, 배우 양준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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