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내고 말겠다”

  • 입력 2017-08-07   |  발행일 2017-08-07 제27면   |  수정 2017-08-07
“받아내고 말겠다”

5일(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비엔나 비치발리볼 세계챔피언십 독일-미국 경기에서 독일의 라우라 루드빅이 공을 받아내고 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포츠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