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로 올라온 ‘철녀’

  • 입력 2017-08-05 00:00  |  수정 2017-08-05
물 위로 올라온 ‘철녀’

3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7 세계수영연맹/에어 위브 수영월드컵에서 헝가리의 카틴카 호스주가 200m 혼영을 마치고 물로 올라오고 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포츠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