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법이 필요한 타이밍”

  • 입력 2017-08-03 00:00  |  수정 2017-08-03
“낙법이 필요한 타이밍”

2일 열린 아우디컵 아틀레티코 마드리드-SSC 나폴리 경기에서 나폴리의 로렌조 인시녜(가운데)가 아틀레티코의 후안프란과 몸싸움 중 넘어지고 있다. 이날 아틀레티코는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에 토레스, 비에토의 연속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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