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에 벌어진 터키 쿠데타 지휘부 461명의 재판이 1일(현지시각) 앙카라에서 시작된 가운데, 피고인들이 수갑을 찬 채 법정으로 호송되고 있다. 이날 재판의 피고인들은 쿠데타 시도 당일 아큰즈공군기지에 모인 장성과 조종사 등 핵심 가담자들로, 쿠데타 지휘와 정부청사 폭격 등의 혐의를 받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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