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다보기만 해도 아찔

  • 입력 2017-08-02 00:00  |  수정 2017-08-02
쳐다보기만 해도 아찔

“멋지게 뛰어드는 거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수도 사라예보에서 140㎞ 떨어진 모스타르에서 제451회 고공 다이빙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다이빙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다이버 41명은 모스타르 다리에서 네레트바강으로 뛰어드는 25m 다이빙을 선보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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