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복숭아 첫 출하

  • 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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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6-17 07:17  |  수정 2017-06-17 07:17  |  발행일 2017-06-17 제8면
청도 복숭아 첫 출하

지난 15일 청도농협 공판장 개장식에 참석한 이승율 청도군수(왼쪽 넷째)와 이만희 국회의원(자유한국당·영천-청도, 가운데) 등이 ‘청도복숭아가 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이날 개장된 청도농협과 산서농협의 공판장에서는 청도 복숭아가 첫 출하됐다. 청도군에 따르면 이날 공판장에서 오월도·정관·백미조생·천도 등 조생종 복숭아와 살구·자두·매실 등 제철 농산물이 2천400박스 출하돼 중도매인을 거쳐 서울, 부산, 울산, 대구 등지로 실려나갔다.

청도=박성우기자 parksw@yeongnam.com/<청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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