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법 나서는 차주혁

  • 입력 2017-06-15 00:00  |  수정 2017-06-15
20170615

엑스터시와 대마 등 마약을 사들이고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아이돌 출신 배우 차주혁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재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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