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런던의 악몽…24층 아파트 참변

  • 입력 2017-06-15 00:00  |  수정 2017-06-15
20170615

14일 0시(현지시각) 런던 서부 래티머 로드에 있는 24층짜리 120가구 아파트 건물인 ‘그렌펠 타워’ 2층에서 불이 나 삽시간에 건물 꼭대기까지 번진 뒤 건물 전체가 화염에 휩싸였다. 소방차 40대와 소방관 200명이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건물 붕괴 위험 속 대규모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지만 사망자와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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