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르도 로셀로 푸에르토리코 자치정부 주지사(가운데)가 11일(현지시각) 실시된 미국 주(州) 편입 주민투표에서 참가자 51만명 중 90% 이상이 찬성한 것으로 나타나자 수도 산후안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이번 주민투표는 구속력은 없으며 주 편입을 위해서는 미 의회 승인과 대통령의 추인을 얻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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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로셀로 푸에르토리코 자치정부 주지사(가운데)가 11일(현지시각) 실시된 미국 주(州) 편입 주민투표에서 참가자 51만명 중 90% 이상이 찬성한 것으로 나타나자 수도 산후안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이번 주민투표는 구속력은 없으며 주 편입을 위해서는 미 의회 승인과 대통령의 추인을 얻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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