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교 중재 나선 쿠웨이트

  • 입력 2017-06-08   |  발행일 2017-06-08 제14면   |  수정 2017-06-08
단교 중재 나선 쿠웨이트

사우디를 긴급 방문한 쿠웨이트 군주 셰이크 사바 알아흐마드 알사바(왼쪽)가 6일 제다에서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셰이크 사바는 카타르와 사우디 등 아랍권 7개국의 단교 조치에 따른 중동 내 긴장을 해결하기 위해 중재에 나섰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제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