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제59차 대구경북지구대회가 지난 20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대구·경북지역 31개 클럽회원 8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날 2017-18 지구총재로 계명대 김선 교수가 취임한 가운데 산악인 엄홍길씨가 ‘도전과 극복’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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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제59차 대구경북지구대회가 지난 20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대구·경북지역 31개 클럽회원 8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날 2017-18 지구총재로 계명대 김선 교수가 취임한 가운데 산악인 엄홍길씨가 ‘도전과 극복’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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