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선을 18일 앞둔 20일 오후 대구시 중구 성내2동의 한 거리에 대통령 후보 선거벽보가 부착돼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제19대 대선을 18일 앞둔 20일 오후 대구시 중구 성내2동의 한 거리에 대통령 후보 선거벽보가 부착돼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