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각) 미국시민자유연맹를 비롯한 130여개 인권·종교단체가 최근 연방 상·하원 법사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 3개에 대한 청문회를 열어 합법성과 타당성을 심사해줄 것을 정식으로 요청했다. 이날 뉴욕에서 전 멕시코 대통령 후보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가 멕시코 이민자와의 모임을 마친 후 손을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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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각) 미국시민자유연맹를 비롯한 130여개 인권·종교단체가 최근 연방 상·하원 법사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 3개에 대한 청문회를 열어 합법성과 타당성을 심사해줄 것을 정식으로 요청했다. 이날 뉴욕에서 전 멕시코 대통령 후보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가 멕시코 이민자와의 모임을 마친 후 손을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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