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 3·1절 만세

  • 입력 2017-03-01 00:00  |  수정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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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왼쪽부터)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바른정당 정병국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황찬현 감사원장이 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98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만세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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