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를 키우는 길고양이가 배가 고픈지 대구 동촌유원지 한 식당 앞에서 먹이를 바라듯 식당 안을 간절하게(?) 바라보고 있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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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를 키우는 길고양이가 배가 고픈지 대구 동촌유원지 한 식당 앞에서 먹이를 바라듯 식당 안을 간절하게(?)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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