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 줍쇼”

  • 이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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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2-27 07:33  |  수정 2017-02-27 09:13  |  발행일 2017-02-27 제10면
20170227

새끼를 키우는 길고양이가 배가 고픈지 대구 동촌유원지 한 식당 앞에서 먹이를 바라듯 식당 안을 간절하게(?) 바라보고 있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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