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17일 가흥동신도시로 신축 이전한 영주종합터미널에서 장욱현 시장과 최현순 <주>영주정류장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6시15분 28명의 승객을 태우고 서울로 출발하는 첫버스 환송행사를 가졌다. 신축터미널은 8천240㎡의 부지에 지상2층 규모로 민자 50억원이 투입됐다.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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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17일 가흥동신도시로 신축 이전한 영주종합터미널에서 장욱현 시장과 최현순 <주>영주정류장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6시15분 28명의 승객을 태우고 서울로 출발하는 첫버스 환송행사를 가졌다. 신축터미널은 8천240㎡의 부지에 지상2층 규모로 민자 50억원이 투입됐다.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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