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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0명에 달하는 승객을 태운 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출항해 인근 티둥 섬으로 향하던 여객선에서 1일(현지시각) 오전 화재가 발생해 최소 23명이 숨졌다. 사고 당시 선장이 승객들을 놔두고 가장 먼저 배에서 탈출했다는 증언이 나와 공분을 사고 있다. 이날 자카르타 외항에서 경찰과 구조대원들이 불에 탄 여객선 잔해에서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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