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첫 항공모함 ‘랴오닝’이 이끄는 해군 전단이 서해와 동중국해, 서태평양, 남중국해를 거쳐 27일(현지시각) 중국 하이난성 해군기지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군당국의 공식 입장이 나오지 않아 항모전단의 훈련이 끝난 것인지 휴식 후 계속될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항모 ‘랴오닝’이 25일 일본 미야코섬 인근의 미야코 해협을 통과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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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첫 항공모함 ‘랴오닝’이 이끄는 해군 전단이 서해와 동중국해, 서태평양, 남중국해를 거쳐 27일(현지시각) 중국 하이난성 해군기지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군당국의 공식 입장이 나오지 않아 항모전단의 훈련이 끝난 것인지 휴식 후 계속될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항모 ‘랴오닝’이 25일 일본 미야코섬 인근의 미야코 해협을 통과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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