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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외지 학생들의 수학여행지가 됐다. 16일 2박3일 일정으로 대구에 수학여행을 온 서울 대신고 학생들이 근대골목투어 코스인 동산병원 선교사박물관에서 골목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손동욱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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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외지 학생들의 수학여행지가 됐다. 16일 2박3일 일정으로 대구에 수학여행을 온 서울 대신고 학생들이 근대골목투어 코스인 동산병원 선교사박물관에서 골목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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