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 [박미영의 즐거운 글쓰기] 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
    [박미영의 즐거운 글쓰기] 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
    ‘87년 전 우리 선조들은 자유라는 이념으로 이 땅에 새로운 나라를 세웠고 인간은 모두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믿음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엄청난 내전에 휩싸여 자유와 평등
    2018-04-09 07:51:25
  • [박미영의 즐거운 글쓰기] 출사표(出師表)
    [박미영의 즐거운 글쓰기] 출사표(出師表)
    ‘신(臣) 량이 아뢰옵니다. 선황제 폐하께서 창업의 뜻을 반도 이루지 못하신 채 중도에 붕어하시고, 이제 천하는 셋으로 나뉘어 익주가 매우 피폐하오니 참으로 나라의 존망이 위급한
    2018-03-26 07:47:28
  • [박미영의 즐거운 글쓰기]  야수의 허기
    [박미영의 즐거운 글쓰기] 야수의 허기
    1159년 라테라노 공의회에서는 철궁 사용에 대한 반대 입장을 천명하고 기독교도 사이에 철궁 사용을 금했다. 그러나 유럽의 모든 군대가 철궁으로 무장하게 되었고, 철궁은 소총이 나
    2018-03-12 07:50:11
  • [박미영의 즐거운 글쓰기] 가축들의 순한 눈빛
    [박미영의 즐거운 글쓰기] 가축들의 순한 눈빛
    ‘어둠에 가려 나는 더 이상 나뭇가지를 흔들지 못한다. 단 하나의 영혼(靈魂)을 준비하고 발소리를 죽이며 나는 그대 창문(窓門)으로 다가간다. 가축들의 순한 눈빛이 만들어내는 희미
    2018-02-05 07:54:56
  • [박미영의 즐거운 글쓰기] 김수영의 수필
    [박미영의 즐거운 글쓰기] 김수영의 수필
    ‘시 읽기에 지치면 다시 김수영의 수필이다 일주일에 두 편 어느 주일엔 세 편 어느 주일엔 한 번도 안 읽지만 그의 수필을 시라고 생각하면서 읽게 된 내가 하도 기가 막혀 아아 이
    2018-01-22 07:48:37
  • [박미영의 즐거운 글쓰기] 카프카의 잠언들
    [박미영의 즐거운 글쓰기] 카프카의 잠언들
    청년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는 아름다움을 볼 줄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름다움을 볼 줄 아는 사람은 절대로 늙지 않는다. 문학이란 주먹으로 뒤통수를 때리는 것이어야 하고, 얼
    2018-01-08 07:56:26
  • [박미영의 즐거운 글쓰기] 시와 철학
    [박미영의 즐거운 글쓰기] 시와 철학
    맑은 아침이었다. 밀렸던 원고를 정리하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이게 웬일일까? 약 먹은 쥐를 먹은 모양이지? 저걸 어쩌나?" 걱정하시는 소리가 문 밖에서 들려왔다. 아마 나에게도 들
    2017-12-18 07:59:30
  • [박미영의 즐거운 글쓰기] 가장 고귀한 질병
    [박미영의 즐거운 글쓰기] 가장 고귀한 질병
    ‘당신은 애서광(愛書狂)인가? ( ) 안에 당신의 경험을 O, X로 표시하시오. 1. 책을 빌리고 돌려주지 않은 적이 있다. ( ) … 2. 서점 주인에게 외상을 달라고
    2017-12-04 08:03:20
  • [박미영의 즐거운 글쓰기] 고전(古典)으로의 항해
    [박미영의 즐거운 글쓰기] 고전(古典)으로의 항해
    “그 용사의 이야기를 해 다오. 뮤즈 여신이여. 지모(智謀)가 뛰어나며, 트로이의 거룩한 성시(城市)를 함락시킨 뒤, 참으로 숱한 섬과 나라들을 방황해 온 그 사나이의 이야기를,
    2017-11-13 08:03:47
  • [박미영의 즐거운 글쓰기] 비슷한 것은 가짜다
    [박미영의 즐거운 글쓰기] 비슷한 것은 가짜다
    ‘… 나는 고을살이하다 한가한 틈이 나면 짬짬이 글을 짓거나 혹은 휘장을 내놓고 글씨를 쓰기도 하는데 너희는 해가 다 가도록 무슨 일을 하였느냐? 나는 4년 동안 ‘자치통감 강목’
    2017-10-30 07: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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