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 [영남타워] 포항시장 16만원과 국회의원 10만원
    [영남타워] 포항시장 16만원과 국회의원 10만원
    하늘이 무너질까봐, 땅이 꺼질까봐 침식(寢食)을 폐할 정도로 불안에 떨었다는 중국 기(杞)나라 사람의 걱정, 즉 기우(杞憂)에 대한 우화는 익히 알려져 있다. 하지만 도가(道家)
    2017-12-07 08:31:43
  • [영남타워] 50+ 세대여, 공부가 희망입니다
    [영남타워] 50+ 세대여, 공부가 희망입니다
    기자 초년병이던 문화부 시절, TV가 그렇게 미울 수 없었다. ‘TV 평(評)’ 때문이었다. 한 주간 각종 프로그램을 시청한 뒤 비평 기사를 쓰는 게 내 일이었다. 연출 의도가 제
    2017-11-30 08:21:38
  • [영남타워] 힘내라! 포항수험생
    [영남타워] 힘내라! 포항수험생
    ‘막내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노랫말처럼 오늘은 필자의 막내아들 수능시험일이다. 큰아이가 재수를 한 바람에 3년 내리
    2017-11-23 08:30:35
  • [영남타워] 김광석길에 ‘별’을 달아주자
    [영남타워] 김광석길에 ‘별’을 달아주자
    국내 최고의 관광브랜드를 뽑는 ‘한국관광의 별’ 시즌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관광의 별은 관광산업 발전에 공헌한 지역(관광지), 개인(단체)을 뽑
    2017-11-16 08:29:53
  • [영남타워] 법의 논리로 미술이 판단돼서는 안된다
    [영남타워] 법의 논리로 미술이 판단돼서는 안된다
    박정현이라는 미술 작가가 있다. 경북대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영국 런던 킹스턴대학에서 공간 디자인과 대학원을 졸업한 실력있는 작가였다. ‘작가였다’라고 과거형으로 표현한 것은 요
    2017-11-09 08:21:54
  • [영남타워] 인간에 대한 예의
    [영남타워] 인간에 대한 예의
    여고 시절 우리 집은 학교 담벼락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었다. 체육시간이나 쉬는 시간, 운동장에서 올려다보면 가끔씩 베란다에서 빨래를 널고 있는 엄마를 볼 수 있었다. 우리
    2017-11-02 08:23:42
  • [영남타워] 대구예술계에 바란다
    [영남타워] 대구예술계에 바란다
    지난 9월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 우혜영뮤발레컴퍼니의 발레공연 ‘카페 아루스’를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러시아의 유명발레단을 비롯해 국립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2017-10-26 08:25:23
  • [영남타워] 3040 경북 기초단체장
    [영남타워] 3040 경북 기초단체장
    조선시대에도 고위 벼슬아치에 대한 정년은 있었다. 대개 70세를 기준 삼았으며, 늙어 벼슬에서 물러난다 하여 ‘치사(致仕)’라 했다. 아마도 중국 유가 경전인 예기(禮記) 곡례상(
    2017-10-19 08:24:04
  • [영남타워] ‘경북대의 봄’은 아직 저 멀리에 있다
    [영남타워] ‘경북대의 봄’은 아직 저 멀리에 있다
    다가오는 10월20일. 경북대 현(現) 총장이 임명된 지 꼭 1년째 되는 날이다. 교육부가 2년2개월을 끌다 1순위가 아닌 2순위 후보를 총장에 앉힌 날이다. 논란은 여전히 현재진
    2017-10-12 08:32:12
  • [영남타워] 고려인은 오늘도 유랑중
    [영남타워] 고려인은 오늘도 유랑중
    해마다 복사꽃이 필 때면 울진 왕피천에는 수만 마리의 황어떼가 몰려든다. 바다에서 자라 알을 낳기 위해 모천(母川)으로 회귀하는 태초의 여정이다. 황어는 높은 콘크리트 제방에 막히
    2017-09-28 08: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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