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 [영남타워] ‘경북대의 봄’은 아직 저 멀리에 있다
    [영남타워] ‘경북대의 봄’은 아직 저 멀리에 있다
    다가오는 10월20일. 경북대 현(現) 총장이 임명된 지 꼭 1년째 되는 날이다. 교육부가 2년2개월을 끌다 1순위가 아닌 2순위 후보를 총장에 앉힌 날이다. 논란은 여전히 현재진
    2017-10-12 08:32:12
  • [영남타워] 고려인은 오늘도 유랑중
    [영남타워] 고려인은 오늘도 유랑중
    해마다 복사꽃이 필 때면 울진 왕피천에는 수만 마리의 황어떼가 몰려든다. 바다에서 자라 알을 낳기 위해 모천(母川)으로 회귀하는 태초의 여정이다. 황어는 높은 콘크리트 제방에 막히
    2017-09-28 08:17:43
  • [영남타워] 뮤지컬 55일 시즌2 ‘형아, 아우야’를 제작하며…
    [영남타워] 뮤지컬 55일 시즌2 ‘형아, 아우야’를 제작하며…
    뮤지컬 55일이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올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딤프·DIMF) 무대에 초청된 데 이어 이번에는 시즌2로 돌아온다. ‘형아, 아우야’라는 타이틀을 달고 더
    2017-09-21 08:18:09
  • [영남타워] 대구문화재단 대표의 자격
    [영남타워] 대구문화재단 대표의 자격
    대구 문화계가 들썩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구문화재단 때문이다. 새로운 수장을 뽑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심재찬 현 대표는 이미 사퇴 의사를 밝혔다. 심 대표는 최근 한국문화예술위
    2017-09-14 08:40:34
  • [영남타워] 알바 뛰는 김 사장님
    [영남타워] 알바 뛰는 김 사장님
    “시급 1만원의 임금을 줄 수 없는 사장님이라면 차라리 회사문을 닫고 시급 1만원의 노동자가 되는 편이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더 나을 수 있다.” 지난 칼럼 ‘갓뚜기를 대구
    2017-09-07 08:18:39
  • [영남타워] 때로는 호사를 누려라
    [영남타워] 때로는 호사를 누려라
    몇 년 전만 해도 남편과 가끔 커피 때문에 신경전을 벌이곤 했다. 휴일에 잠시 시간이 나면 근사한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고 싶어하는 나의 마음을 남편은 이해하지 못하는 듯했다.
    2017-08-31 08:30:32
  • [영남타워] 택시운전사, 기자, 독립운동가
    [영남타워] 택시운전사, 기자, 독립운동가
    압제(壓制). 지난 세기는 압제의 역사다. 일제 36년(1910~1945), 군부독재 27년(1961~1987). 무려 63년이다. 한 세기의 3분의 2 기간 민중은 폭력적 억압
    2017-08-24 08:22:42
  • [영남타워] 무열대 모과나무는 장군님 것이 아니외다
    [영남타워] 무열대 모과나무는 장군님 것이 아니외다
    다시 염치(廉恥)를 생각한다. 예비역 육군 소장 가운데 팔순을 바라보는 최승우(육사 21기)라는 분이 있다. 1990년 무렵 육군 17사단장을 지냈다. 최근 시사잡지 ‘아시아엔’에
    2017-08-17 08:15:07
  • [영남타워] 영화 ‘택시운전사’와 ‘전두환 회고록’
    [영남타워] 영화 ‘택시운전사’와 ‘전두환 회고록’
    영화 ‘덩케르크’ ‘군함도’ ‘택시운전사’가 염천에 극장가를 달구고 있다. 최근 3편을 내리 봤다. 세 영화는 모두 실화를 극화했다. 또한 극한 상황에서 생명과 인간에 대한 존엄,
    2017-08-10 08:23:09
  • [영남타워] 아픈 역사는 무조건 지우는 것이 능사일까
    [영남타워] 아픈 역사는 무조건 지우는 것이 능사일까
    22년전의 일이다. 1995년 8월, ‘역사 바로세우기’를 내세운 김영삼정부는 일제의 상징이던 조선총독부 건물을 철거했다. 당시 철거를 놓고 의견은 분분했다. ‘민족의 비극적인 역
    2017-08-03 08: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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