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 [문화산책] 아를국제사진제
    [문화산책] 아를국제사진제
    프랑스 출장 소식에 지인들 모두 ‘파리지앵’ 감성을 느끼고 오라는 안부 인사를 했다. 이걸 어쩌나. 난 파리가 아니라 아를로 가는데 말이다. 별이 빛나는 밤, 원형 경기장, 포룸
    2019-09-16 08:14:34
  • [문화산책] 加也勿減也勿
    [문화산책] 加也勿減也勿
    “밤하늘 하도 푸르러 선돌바위 앞에/ 앉아 밤새도록 빨래나 했으면 좋겠다/ 흰 옥양목 쳐대 빨고 나면 누런 삼베/ 헹구어 빨고, 가슴에 물 한 번 끼얹고/ 하염없는 자유형으로 지하
    2019-09-12 08:11:07
  • [문화산책] 오디션, 그 긴장감
    [문화산책] 오디션, 그 긴장감
    연극이란 것은 순수예술이라 고고하고 아름답게 나아가기만 하면 될 것 같지만, 셰익스피어의 명작처럼은 아니더라도 오래오래 살아남아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으려면 평가를 비켜갈 수는 없다
    2019-09-11 08:00:01
  • [문화산책] 출판의 도시 대구를 꿈꾼다
    [문화산책] 출판의 도시 대구를 꿈꾼다
    출판의 도시 대구, 멋진 말이다. 나는 전화를 할 때 ‘대구 학이사’라고 분명히 말한다. 몰락한 양반집 종손의 얘기처럼 들릴지 모르나, 대구는 출판의 도시였다. 조선시대 경상감영에
    2019-09-10 08:01:24
  • [문화산책] 여든이 되어도 ‘청춘’이고 싶다
    [문화산책] 여든이 되어도 ‘청춘’이고 싶다
    방송 일도 전시 일도 참 많은 사람들, 별의별 캐릭터들을 만나게 된다. 때로는 홀대하고 싶은 ‘꼰대’를 만나 마음 상하기도 하고 때로는 존경이 우러나는 ‘청춘’을 만나 가슴 벅차기
    2019-09-09 07:50:36
  • [문화산책] 콘텐츠라는 본질
    [문화산책] 콘텐츠라는 본질
    최근 대구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누가 뭐라고 해도 ‘축구’다. 작년 FA컵 우승을 하기는 했지만, 그전까지 대구 축구는 보잘것 없었다. 대구FC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2부
    2019-09-06 07:41:49
  • [문화산책] 요가 이야기
    [문화산책] 요가 이야기
    요가를 시작한 지 150일이 되었다. 태어나 처음으로 요가를 경험했는데, 수련을 한 며칠 동안은 온몸이 쑤시고 아팠다. 무엇이든 100일쯤 넘기는 게 고비인데 지금은 다행히 몸이
    2019-09-05 08:04:08
  • [문화산책] 일상의 행복
    [문화산책] 일상의 행복
    우리가 밖을 나설 때 길에서 자주 마주치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 친분은 전혀 없지만, 버스를 기다린다거나 지하철 출퇴근 시간이 같다거나, 혹은 동네 마실을 나온 어르신들이라거나 특
    2019-09-04 07:44:09
  • [문화산책] 나는 대구에 산다
    [문화산책] 나는 대구에 산다
    옛 어른들 말씀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다. 지금은, 강산은 모르겠으나 세상이 변하는데 10년이 아니라 1년도 걸리지 않는다. 내가 몸담고 있는 출판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2019-09-03 07:57:07
  • [문화산책] 이스탄불의 눈, 아라 귈레르
    [문화산책] 이스탄불의 눈, 아라 귈레르
    취재와 섭외, 촬영구성안 쓰기, 편집내용 정리하기, 그리고 성우가 더빙할 내레이션 원고에 자막정리까지,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은 콩을 볶듯 바쁜 일상이다. 하지만 1년에 한두
    2019-09-02 08: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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