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산책] 책의 공간
    [문화산책] 책의 공간
    며칠 전 책과 관계된 두 공간을 다녀왔다. 한 곳은 디자인 가구 수집가의 박물관이었고, 다른 한 곳은 편집 일을 하던 두 사람이 차린 서점이었다. 수집가는 자신의 평생 모은 가구들
    2017-06-28 07:56:49
  • [문화산책] 서점 산책
    [문화산책] 서점 산책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찾아가겠는가. 또한 그저 지나칠 리 있겠는가. 알곡식을 발견하는 재미를 놓칠 수 없다. 쌓여있는 쌀겨 속에서도 맛있는 알맹이를 찾을 수 있다. 방앗간이 어디에
    2017-06-27 07:55:34
  • [문화산책] 독수리 오형제
    [문화산책] 독수리 오형제
    며칠 전 대구 북성로에서 자그마한 북콘서트가 열렸다. 친분이 깊은 한 시인의 첫 시집 출간을 기념해 이곳 대구에서 지인들이 마련한 자리였다. 서울 분이라 대구에 아무런 연고
    2017-06-26 07:52:21
  • [문화산책] 불통사랑
    [문화산책] 불통사랑
    부모가 주는 사랑과 자녀가 받아들이는 사랑은 다를 때가 있다. 부모는 사랑을 줬다고 생각하는데 자식은 상처를 받았다고 느끼기도 한다. 왜 그럴까? 열성적인 엄마하면 바로 떠
    2017-06-23 07:54:52
  • [문화산책] 창(窓)
    [문화산책] 창(窓)
    나는 창이 좋다. 창을 너무 좋아해서 우리 집에는 커튼이 하나도 없다. 그 덕에 햇살이 강한 한여름이 되면 집안에서도 피부가 탄다. 이쯤 되다보니 작업실을 옮기면서도 햇살이 가득
    2017-06-22 07:50:24
  • [문화산책] 공간치(空間癡)
    [문화산책] 공간치(空間癡)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음치, 길치 같은 표현은 비교적 최근에 태어난 언어다. ‘길치(-癡)’와 ‘몸치(-癡)’는 국립국어연구원이 펴낸 ‘2000년 신어’에도 올라있다. 이들 신어에
    2017-06-21 07:46:06
  • [문화산책] 영화관
    [문화산책] 영화관
    어릴 때 시골에 들어오던 가설극장을 기억한다. 영화를 튼다는 소리가 확성기에서 터져 나오고 포스터가 나붙으면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박노식이나 문희 같은 배우들이 또 어떤 모습을
    2017-06-20 07:50:11
  • [문화산책] 만두꽃
    [문화산책] 만두꽃
    나는 이제 막 꽃이 필 무렵의 하얀 목련을 만두꽃이라 부른다. 처음으로 이렇게 불렀던 때가 아마도 초등학교 3학년 즈음이었던 것 같다. 당시에는 부모님이 집에 안 계실 때가 많아서
    2017-06-19 07:45:09
  • [문화산책] 사랑의 대물림
    [문화산책] 사랑의 대물림
    ‘내 아이가 어른이 되면 어떻게 살아갈까?’ 바로 부모인 나처럼 살아갈 아이들이란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내가 사는 모습에서 아이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고, 지금 내가 사용하는 말
    2017-06-16 07:37:16
  • [문화산책] 예술에 취하다
    [문화산책] 예술에 취하다
    얼마 전 대구시립미술관에서 석재 서병오 작품전이 열렸다. 미술관에서는 흔치 않은 전시였기에 미술인들에게 준 감회도 남달랐을 것이다. 시·서·화에 모두 능했던 석재 선생이 문인화에
    2017-06-15 07: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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