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워너원' 우정 드러낸 박지훈, 외모부심? 달콤 보이스로 '매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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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2-09 00:00  |  수정 2019-12-09
정희 워너원 우정 드러낸 박지훈, 외모부심? 달콤 보이스로 매력 폭발
사진: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방송 캡처

가수 박지훈이 '정희'에서 달콤한 목소리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박지훈은 9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격했다.


박지훈은 '정오의 희망곡' 첫 출연에 대해 "이렇게 나올 수 있어 기분 좋고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김신영은 "개그맨들이 365일동안 열심히 했는데 '저장'을 못이겼다"고 "심지어 문재인 대통령님까지 따라하셨다"고 말하자 박지훈도 웃으며 "그렇더라"고 했다.


박지훈은 기사사진이 예쁜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원하시는 스타일을 보여드리는 것 같다"며 "브이하고 저장하고 애교부리면 잘 찍어주시는 것 같다"고 사진 잘 찍히는 방법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박지훈은 '피곤한데도 똘망똘망한 눈망울'이라는 기사 제목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겸손 버전과 건방 버전으로 답하는 게 요즘 트렌드.  박지훈은 겸손 버전으로는 "이쁜 사진 찍어주시고 이쁜 기사 써주시는 기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건방 버전으로는 "아무래도 생긴 게 잘생기다보니까 사진 찍기 힘드실 수도 있는데 저는 자신감을 느낀다. 아무튼 감사합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최근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마친 박지훈은 "성인 되고 나서 첫 작품이다 보니까 많이 긴장했다. 캐릭터와 성격이 많이 달라 연구하는데 시간이 걸렸다"라고 돌아봤다.

그는 "원래 성격은 조용하고 낯가림도 있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한다"며 이후 해보고 싶은 캐릭터로 "해커 역할이나 악역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지훈은 두 번째 미니앨범 '360(삼육공)'을 소개하며 뮤직비디오 에피소드와 워너원 출신 김재환과의 작업을 언급했다. 이전 앨범에서는 이대휘와 작업했던 그는 "다음 앨범에는 하성운의 노래를 받고 싶다"며 워너원과의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밖에도 박지훈은 청취자들의 엉뚱하면서도 다채로운 질문에 성실하게 대답했다. 박지훈은 사기 당해본 적 있냐는 질문에  "저는 확고한 스타일이기 때문에 확실한 것 아니면 도전하지 않는다. 그래서 사기같은 건 1도 없다"고 했다.


또  "가장 잘생긴 사람과 외모 체인지한다면 누구와 하겠냐"는 질문에 자신의 외모를 고집하는 등 남다른 자신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지훈은 "라디오 DJ 너무 하고 싶다. 심야 라디오에 도전해보고 싶다"며 라디오 DJ에 대한 욕심을 내비쳐 기대감을 더했다.
인터넷뉴스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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