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장나라, SBS 연기대상 MC 낙점

  • 입력 2019-11-20 00:00  |  수정 2019-11-20

 SBS는 '2019 SBS 연기대상' MC로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장나라가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신동엽은 2016년 '미운우리새끼'로 SBS 연예대상을 받았고, 2017년부터 'SBS 연기대상'을 진행했다.


 장나라는 현재 SBS TV 월화극 'VIP'에서 열연 중이다. 지난해에는 '황후의 품격'으로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두 사람이 진행하는 '2019 SBS 연기대상'은 다음 달 31일 밤 9시부터 상암프리즘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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