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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글로벌게임축제 1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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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혁기자
  •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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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칸타레’ 테마 퍼포먼스

‘스타크래프트’ 레전드 매치도

지난해 열린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지역을 대표하는 게임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e-Fun 2019)가 19일부터 대구 도심에서 열린다.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e-Fun 2019)는 게임 문화도시로서의 우수성 및 대구 게임산업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적극 알리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축제는 19일 오후 6시30분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박지훈 엔젤게임즈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린다.

가장 주목할 프로그램은 도심 역할수행 게임이다. 이 게임은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끼며 즐기는 중심의 축제를 만들기 위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진행해 왔던 프로그램으로 매년 1천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해 열띤 호응과 반응을 얻고 있다.

또 행사 첫날 게임영상 콘서트 시간에는 대구를 대표하는 지역 게임사 <주>엔젤게임즈(대표이사 박지훈)에서 출시한 인기 모바일 게임 ‘히어로칸타레’를 테마로 게임과 영상, 음악을 결합한 다양한 퍼포먼스가 마련됐다. 특히 올해에는 초창기 이스포츠(e-sports)의 폭발적인 인기를 몰고 왔던 스타크래프트 게임의 추억을 소환하는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레전드 매치’가 열린다. 또 글로벌 인기 게임인 ‘철권’을 종목으로 개인방송인들이 대결을 펼치는 ‘브로드캐스트 자키(BJ)멸망전 특별전’을 아프리카 TV에서 생방송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코스프레 대회와 코스프레 퍼레이드, 플래시 몹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를 대표하는 게임축제인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가 게임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키고 건전한 게임문화를 만들어 가는 축제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대구가 즐겁고 활력이 넘치는 게임 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정혁기자 seo1900@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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