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전 오늘 개막…8천978명 참가

  • 입력 2019-10-15 00:00  |  수정 2019-10-15

장애인 선수들의 꿈과 열정의 무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장애인체전)가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서울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8천978명(선수 6천25명, 임원 및 관계자 2천689명)의 선수단이 총 30개 종목에서 자웅을 겨룬다. 역대 최대 규모다. 해외에서도 선수단이 참가한다. 22명의 해외 동포 선수단은 볼링, 수영, 역도, 필드골프 종목에 참가한다. 사전 경기인 카누, 트라이애슬론은 8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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