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계영‘한국新’ 여자800m ‘8분04초24’

  • 입력 2019-10-07 00:00  |  수정 2019-10-07
경북도청 계영‘한국新’ 여자800m ‘8분04초24’

한국 여자 경영의 간판 김서영(경북도청·사진)이 6일 한국 신기록 작성에 일조했다. 김서영은 여자 800m계영 결선에서 유지원, 박수진, 최지원과 한 조로 출전해 8분04초24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김서영은 신기록 달성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북은 2016년 전국체전에서 작성한 한국기록(8분05초31)을 3년 만에 1초07 앞당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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