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배구, 월드컵 최종전 미국에 1-3 패

  • 입력 2019-09-30 00:00  |  수정 2019-09-30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9위)이 월드컵 최종전 미국(3위)과 경기에서 석패해 6승5패로 대회를 마쳤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9일 일본 오사카 마루젠 인텍 아레나에서 열린 2019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3라운드 3차전 미국전에서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했다. 월드컵 3연승을 달렸던 배구 대표팀은 이날 미국과 비등한 경기를 펼치고도 집중력에서 흔들리며 아쉽게 승리를 내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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