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9일 산동면 쌍용예가 더파크 아파트에서 ‘모두의 평생학습마을’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모두의 평생학습마을은 주민 스스로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평생학습으로 지속발전 가능한 공동체를 만드는 ‘공유도시 다함께 프로젝트’다. <구미>
백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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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19일 산동면 쌍용예가 더파크 아파트에서 ‘모두의 평생학습마을’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모두의 평생학습마을은 주민 스스로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평생학습으로 지속발전 가능한 공동체를 만드는 ‘공유도시 다함께 프로젝트’다.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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