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9단이 3개월 연속으로 한국 바둑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신진서는 4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7월 국내 랭킹에서 1만101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신진서는 7월 한 달 동안 용성전과 바둑TV배 등 국내 대회에서 3승을 거뒀고, 중국 갑조리그에서도 3승을 추가해 6전 전승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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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9단이 3개월 연속으로 한국 바둑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신진서는 4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7월 국내 랭킹에서 1만101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신진서는 7월 한 달 동안 용성전과 바둑TV배 등 국내 대회에서 3승을 거뒀고, 중국 갑조리그에서도 3승을 추가해 6전 전승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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