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계명대 동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최근 삼성창조경제단지에서 열린 건강보험 도입 42주년 기념식에서 4년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재난의료비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한 공을 인정받아 이사장 공로상을 수상했다.
인터넷뉴스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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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계명대 동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최근 삼성창조경제단지에서 열린 건강보험 도입 42주년 기념식에서 4년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재난의료비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한 공을 인정받아 이사장 공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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