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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17년 만에 새 브랜드 론칭…주상복합 ‘서한포레스트’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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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훈기자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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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분양하는 단지부터 적용

이상적인 휴식·숲 의미 담겨

서한포레스트 로고.
서한이 17년 만에 새로운 브랜드인 ‘서한포레스트’를 론칭한다.

서한(대표이사 조종수)은 오는 8월부터 공급하는 첨단 주상복합 단지에 새로운 브랜드 ‘서한포레스트’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반 아파트 단지에는 기존의 ‘서한이다음’을 그대로 사용한다.

주상복합 하이엔드 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이는 ‘서한포레스트’는 ‘현대인에게 가장 이상적인 휴식을 위한(For Rest) 집’에서 출발했다. 또한 사전적 의미로 ‘숲’을 뜻하는 ‘forest’도 담겨 있다.

서한 관계자는 “향후 서한이 건설하는 주상복합단지가 단순한 첨단건축물을 넘어 최신 건축기술과 숲, 자연을 하나의 생활공간으로 완성한다는 의미를 브랜드에 담았다. 현대인의 삶이 디지털화·첨단화될수록 가장 자연적이고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원하는 수요자의 정신적 욕구를 함께 수용했다”고 밝혔다.

차별화된 디자인도 선보인다. 메인컬러는 자연을 상장하는 그린으로 선택했다. 디자인은 나무를 형상화한 비주얼 포인트를 사이에 두고 ‘FOR’와 ‘REST’를 마주보게 배열함으로써 자연과 함께 하는 듯 편안하고 쾌적한 삶을 강조했다.

서한은 새 브랜드 ‘서한포레스트’를 오는 8월 만촌역과 청라언덕역 인근에 분양하는 주상복합 단지부터 적용한다.

또한 하반기에 중구 대봉동과 반월당에도 분양을 앞두고 있어 대구 중심도로인 달구벌대로에 ‘서한포레스트’ 시대를 열어간다는 포부다.

2002년 론칭한 ‘서한 이다음’은 ‘다음세대를 위한 아파트’로 그동안 아파트와 주상복합 구분 없이 사용해 왔다. ‘서한 이다음’은 수년간 완판신화를 이끌어오며 전국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서한은 최근 수요자 중심의 새로운 라이프트렌드에 맞춘 주거문화를 제공하고, 고객 눈높이에 부합하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연초부터 새로운 브랜드 개발에 착수, 6개월에 걸쳐 ‘서한포레스트’를 탄생시켰다. 서한은 새 브랜드 ‘서한포레스트’를 내세워 건설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자부심과 업그레이드된 생활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서한 김민석 본부장은 “한층 높아진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고 기업과 브랜드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기 위해 주상복합아파트 브랜드를 론칭하게 됐다”면서 “차별화된 제품력과 마케팅으로 새로운 시대의 주거문화를 이끄는 하이엔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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