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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 올핸 1시간 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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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훈기자 윤관식기자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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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첫날 217개 부스에 인파

‘2019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열린 17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이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대한민국의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잡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이 17일 개막됐다.

‘여름엔 치맥은 확실한 행복! 가자~치맥의 성지 대구로!’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치맥페스티벌은 오는 21일까지 닷새간 두류공원 일대와 평화시장, 서부시장, 이월드 일원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두류야구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김범일 대구치맥페스티벌 조직위원장, 마크 티(T) 시멀리 미19지원사령관 내외 및 주 부산 미국총영사관 등이 참석했다.

7회째를 맞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올해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년대비 60% 이상 증가한 2천여명의 외국인이 치맥페스티벌을 찾을 것으로 보여 명실공히 글로벌 축제로서 위상을 정립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치맥축제에는 국내외 치킨 및 맥주 관련 110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217개 부스가 축제장 곳곳에 들어서 있다. 5개의 치맥 테마파크도 마련됐다.

두류야구장은 ‘프리미엄 치맥클럽’, 2·28 주차장은 ‘치맥 아이스 퍼브(Pub)’, 관광 정보센터 주차장은 ‘치맥 감성마켓’, 두류공원 거리는 ‘치맥로드’, 야외음악당은 ‘치맥 라이브 파크’로 운영된다. 또 축제 종료시각도 밤 11시로 지난해보다 1시간 연장됐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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