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다둥이 부모 됐다…15일 셋째 출산

  • 입력 2019-07-15 00:00  |  수정 2019-07-15

 가수 하하(본명 하동훈·39)-별(본명 김고은·35) 부부가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했다.


 두 사람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별이 오늘 낮 12시 40분께 서울모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2년 결혼해 2013년 첫아들, 2017년 둘째 아들을 얻었다.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연예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