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배구연맹(FIVB) 대구비치발리볼 월드투어’ 이스라엘 -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인도네시아 선수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오스트리아, 캐나다, 대만, 홍콩 등 12개국 22개팀이 참가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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