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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크라이나전 도박사들의 예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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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미디어부 기자
  •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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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국 U20 대표팀이 한국 대 우크라이나 축구결승전에서 베팅업체들이 열세일 것이라는 전망이 조심스레 흘러나왔다.

 

영국 윌리엄 힐 등 11개 베팅업체들은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2019 U20 월드컵 축구 결승전 배당률이 한국 승리는 평균 3.34배, 무승부는 평균 2.95배, 우크라이나 승리 배당률은 2.38배라고 전했다.

 

이같은 결과는 1만원씩 걸었을 시 한국이 승리하면 3만3400원을, 우크라이나가 승리하면 2만3800원을 돌려받을수 있다고. 우크라이나의 승리 배당률이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된 까닭은 베팅업체들이 우크라이나의 승리 아니면 무승부에 더 두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한국의 상대팀인 우크라이나는 이번 결승전에서 수비 데니스 포포프가 결장하고, 그에 반해 한국은 부상, 징계 없이 결승전을 준비하고 있어 해볼만한 경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어진다. 

 

이 경기에서 한국이 우크라이나를 이기게 되면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남자대회에서 사상 처음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쓰는 것과 동시에 아시아에서는 첫 U-20 월드컵 우승이라는 기록도 가지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한편,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2019 U20 월드컵 축구 결승전은 16일 오전 1시(한국시각)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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