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동양제약 급등에 대한광통신도 상한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구글플러스
  • 기사내보내기
  • 뉴미디어부기자
  • 2019-06-14
  •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사진:네이버 증권정보
14일 오후 1시50분 현재 코스피 상장사 동성제약 종목은 주식시장 거래가 2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거래금액은 전일대비 5,450원 상한한 금액이며, +29.95% 상한 거래중이다.
사진:네이버 증권정보

대한광통신은 14일 오후 2시 전날보다 14,57% 오른5,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성제약은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광역학 진단·치료 의료기기 시스템 관련 특허에 대하여 해외 6개국(캐나다, 중국, 유럽, 일본, 러시아, 미국) 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복강경용 고출력 LED 의료광원기술 및 형광 검출 기술(암 진단)과 광역학 치료용 반도체 레이저 기술(암 치료)을 기반으로 하는 ‘형광복강경시스템’이다.

암을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한 고출력 LED 광원 및 반도체 레이저 활용 기술에는 대한광통신  이 상용화에 성공하여 지난 2017년 7월 국내품목허가를 취득한 세계최초의 종양조직 삽입형 광섬유 프로브(Probe)가 사용된다.

복강경을 기반으로 췌장암의 광역학 치료를 할 수 있는 차세대 진단-치료 융·복합 의료기술로, 광에 반응하는 2세대 광민감제 ‘포토론’과 고출력 LED 광원 및 반도체 레이저를 이용해 빛으로 암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표적 치료할 수 있는 차세대 암 치료법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특허 계약은 지난 4월 정부가 과학·기술·경제·사회적 가치, 인프라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평가하는 ‘2018년 출연(연) 10대 우수 연구성과’로 선정된 ‘췌장담도암 표적치료용 형광복강경 및 광역학 치료시스템’의 핵심기술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

한편, 동성제약은 지난해 한국전기연구원과 해당 기술에 대한 국내 실시권 및 기술사업화지원 체결을 맺은 바 있다. 현재 형광복강경시스템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인증 및 상용화를 위한 기술지원을 받고 있기도 하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Copyrights ⓒ 영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