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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프리미어’ 출시…전국서 사전계약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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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선우기자
  •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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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라인업 5가지 선보여

지난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BEAT360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 사진영상발표회에서 모델이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K7 프리미어는 2016년 출시 후 3년 만에 선보이는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차세대 엔진 스마트스트림 G2.5 GDI를 처음 적용했다. <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는 12일 ‘K7 프리미어(PREMIER)’를 처음 공개하고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K7 프리미어는 2016년 1월 출시 이래 3년 만에 선보이는 K7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다.

엔진 라인업은 총 5가지다. 2.5 가솔린, 3.0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2.2 디젤, 3.0 LPi 등이다.

판매가격은 2.5 가솔린 모델 2개 트림(프레스티지, 노블레스)이 3천102만~3천397만원이고, 3.0 가솔린 모델 2개 트림(노블레스, 시그니처)은 3천593만~3천829만원이다. 2.4 하이브리드 모델 3개 트림(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은 3천622만~4천45만원이다. 2.2 디젤 모델 2개 트림(프레스티지, 노블레스)은 3천583만~3천790만원, 3.0 LPi(면세) 모델은 2천595만~3천460만원, 3.0 LPi(비면세) 모델은 3천94만~3천616만원의 범위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K7 프리미어의 가장 큰 변화는 2.5 가솔린 모델로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 스트림 G2.5 GDi 엔진을 기아차 최초로 적용해 연비와 동력성능, 정숙성을 크게 개선한 것이다.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ADAS)과 편의사양도 탑재했다. 특히 지난해 기아차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홈투카 기능에 더해 카투홈 기능을 국내 처음으로 K7 프리미어에 적용했다. 운전자는 차 안에서 집 안의 조명과 플러그 등 홈 IoT(사물인터넷) 기기를 제어할 수 있고 집에서도 차량의 시동과 공조, 문 잠금 등을 제어하는 것이 가능하다.

기아차는 보증기간 연장과 보험료 할인 등 다양한 사전계약 이벤트도 마련했다.
손선우기자 sunwo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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